가와사키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04.12.01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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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피부점막 임파절 증후군(mucocutaneous lymph node)
- 1962년 이래. 일본에서 수많은 예가 보고되었으며, 우리 나라에서도 근래 많은 예들이 관찰되고 있다. 원인은 아직 불명이며, 주로 5세 이하의 영 유아에 호발하는 급성 발진성 질환이다. 병리학적으로는 전신적 혈관염의 소견을 나타낸다.
1. 원인/빈도(병태생리)
-2세 이하의 남아와 일본인에서 더 높은 발병률을 나타낸다.
-대부분 겨울과 봄에 나타나는 계절적 패턴을 가진다.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러 가지 가능한 원인들로 환경적 요인이 관련된 것으로 추측된다.
-가와사키 질환 과정의 가장 많은 위험은 급성질병 과정이나 생의 후기에 허혈징후나 폐색을 일으킬 수 있는 혈관염이다. 미세혈관에서 시작되어 작은 혈관-중간 크기 혈관을 침범하여 진행된다. 염증과정은 혈관주위 조직에서 시작되어 혈관조직의 다른 계층으로 이동한다.
-혈관성 염증과 함께 증가된 혈소판 수는 응고를 형성할 수 있다. 심장근육과 관상동맥의 혈관성 변화는 사망률 및 이환율과 관련되므로 가장 문제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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