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로 열어가는 상담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04.12.01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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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화로 열어가는 상담이야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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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상담이란
청담자의 문제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것 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랬기 때문에 상담이란 나에게 매우 특별한 것이었고, 나와는 좀 거리가 있는 결국엔 나는 청담자의 위치에 있는 존재일 뿐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내가 잘 못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상담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과,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이 상담의 한 부분 이란 걸 알 수 있다. 누구나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는 일을 좋아한다. 특히 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 주었을 때 무언가 모를 희열을 느끼곤 한다. 인간에게는 어찌할 수 없는 착한 본성이 있는 것 같다. 여기서 다루고자 하는 부분을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로, 공감적 이해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공감이란 ‘ 어떤 사람이 취하거나, 펼쳐지는 태도나 의견에 대해 마음으로부터 정말 “그렇구나! 그렇겠구나!" 하는 느낌을 가지는 것이다.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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