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리아의 딸들] 이갈리아의 딸들
- 최초 등록일
- 2004.11.29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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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갈리아의 딸들'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직접 읽고 느낀 부분과 인터넷 자료를 합쳐서 사회학전공에서 A+을 받은 레포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어가면서 다섯 가지의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는 '통쾌하다. 남자들이 꼭 읽어 봐야해'란 생각이였다. 책소개란에 보니 이 책을 끝까지 다 읽은 남자들이 많지 않다고 한다. 현실세계와는 정반대인 이 세계를 여자인 나는 통쾌하게 여기는 한편 남자들은 이해가 되자 않았던 것이다. 그만큼 여자들이 알게 모르게 불만을 쌓아왔다는거 아닐까?.. 두 번째로, 한편 책이 '너무 과장된거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이 책은 사소한 부분하나하나까지 뒤집어가며 설명한다. 그 때문에 처음엔 많이 혼돈스러웠다. 현실과 너무 반대였으므로 쉽게 머리속으로 떠올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를 넘어가면서 조금씩 이 책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이갈리아가 얼마나 끔찍한 곳인지 알려주려는 것이다 .이갈리아는 현 사회의 모습을 비꼰것이고 이러한 사소한 것에서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사회가 얼마나 남성중심적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