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 자랑스런 해외한인- 환경운동가 '대니 서' 에 관한 종합적 고찰.(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소개글

서론- 본론- 결론과 FootNote(각주) 까지 달고 쓴 소논문 형식입니다. 대니서에 관한 에피소드를 8개 다루고 있습니다. 총 11 페이지로 이루어져 있구요.
자랑스런 해외한인 교양수업에 발표자료로 쓰인 소논문입니다. 대니서의 자서전, 영문 홈페이지, 미국 내 싸이트, 개인 인터넷 자료 등 여러자료를 종합하여 쓴 11페이지 분량의 방대한 논문입니다. 기존의 대니서에 관한 자료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자세할 것입니다. 당연히 A+받은 자료구요. ^^ 대니서의 사진과 방한 했을때의 신문 기사등도 첨부되어 있습니다. 비록 가격은 다른 레포트들에 비해서 높은 편이지만, 다른 레포트들에 비해 확실한 차별성을 가진 최고의 자료라 생각되므로 레포트 사셔서 확실히 좋은 점수를 받고 싶으신 분들은 다운받으시면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좋은 하루 좋은 점수 받으세요!^ ^

목차

1. 서론

2. 본론 -대니서의 성장과 그에 따른 이야기들.
2-(1) Episode #1. '지구2000년'을 조직하다.
2-(2) Episode #2 대니서만의 모금 활동
2-(3) Episode #3 - 매스컴을 활용하다.
2-(4) Episode #4. 개구리 해부 실습 반대 사건.
2-(5) Episode #5. 사과공포증에서 시작하게 된 첫 로비스트로의 경험
2-(6) Episode#6. 러너뉴욕에 대한 불매운동.
2-(7) Episode #7. 고래사냥 반대 시위 주도.
2-(8) Episode #8. Hidden Pond 지키기 운동.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98년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 선정, 그 외에도 99년 《워싱턴 포스트》특집 기사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22세 청년” ,98년 알버트 슈바이처 인간존엄성상을 시상한 한국인 2세 청년이 주목을 받았다. 고등학교 성적이 170명중 169등이었지만 스탠포드 대학을 비롯한 많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지식인,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미를 돌며 강의를 한다. 그의 직업은 환경운동가, 동물보호론자, 시민운동가이다. 통상 미국에서 대니서(한국명 서지윤)의 직업에 대한 소개를 할때 Eco-Entrepreneur(환경 경영가, 컨설턴트)로 가장 많이 소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때 그의 나이 22세였다. 더 놀라운 것은 22세인 그가 벌써 10년째 환경운동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동정적이고 충동적이고 일시적인 운동이 아니라, 매우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운동과 캠페인을 벌려왔는데, 대니서는 과연 무슨 일을 했기에 인종차별이 심한 미국에서 그를 아름다운 인물로 뽑고 칭송하게 만들었을까? 본고에서는 대니서의 출생과 그의 자라오면서 환경운동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통해 대니서의 삶과 자랑스러운 한인2세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대니서 지음, 임지현 옮김, 『행동하는 세대(Generation React)』, 문학사상사, 2000, p. 98.
그 외 인터넷 자료, 백과사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