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우의 <교육의 목적과 난점> -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에 대한 상념

소개글

<이홍우의 '교육의 목적과 난점' -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에 대한 상념>에 관한 자료입니다.
과제 작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편집도 예쁘게 했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글은 이홍우 선생님의 ‘교육의 목적과 난점‘중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에 대한 논문에 대한 내용을 저 나름대로 정리하고 해석한 글입니다.
이 논문의 주요 골자는 ‘교육을 받으면 잘 사는가?’ 그리고 또 ‘교육을 하는 사람은 잘 사는가?’ 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글이다. 해답은 나중에 설명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길목에서 위의 질문에서 ‘잘 사는 것’이 우리들이 생각하는 즉,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잘 사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무엇이 다른지 하나하나 이홍우 선생님의 글을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홍우 선생님은 먼저 ‘교육을 받으면 잘 사는가, 그리고 교육을 하는 사람은 더 잘 사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일반적인 즉, 평범한 사람들은 ‘그거야 너무 당연한 질문이 아니냐’는 듯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홍우 선생님은 이 질문들에 대해 보통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보통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겠습니다. 아마도 보통사람들은 첫 번째 질문(교육을 받으면 잘 사는가)에는 대부분 “예”라고 대답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교육을 하는 사람은 더 잘 사는가)에는 대부분 “아니오”라고 대답을 할 것입니다. 저도 이 논문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그렇게 생각했고 아마도 지금 여러분들 중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 것입니다.

참고 자료

1. 이홍우 지음, 교육의 목적과 난점, 교육과학사,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