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 논문] 양극성장애 조증 및 울증 환자와 간호사의 언어적 의사소통 유형에 대한 상호교류분석

소개글

이 논문은 정신간호학회지에 실린 내용으로 상당히 정리하기가 어려운 논문입니다. 레포트에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제제기
3. 연구가설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및 절차
1. 연구대상 및 도구
2. 자료수집과 분석방법
3. 연구의 제한점

Ⅳ. 연구방법 및 절차
1. 조증환자와 간호사의 의사소통 구조분석
2. 울증환자와 간호사의 의사소통 구조분석
3. 조증 환자와 울증환자가 사용한 의사소통 구조 비교

Ⅴ.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은 자신의 문제점, 요구 및 느낌이 병의 정도와 환경에 따라 독특한 방법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매우 어렵다.특히 감정변화의 양극단을 나타내는 양긎성장애 환자 간호시 간호사의 역할은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사람을 가능한 한 새로운건강수준에 도달하도록 도와야 하며, 이와같은 치료적 변화를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고려 할 수 있다.의사소통은 인간관계에서 인간상호간의 일반적 이해와 동의를 얻기위한 수단으로서 중요하며 간호는 의사소통을 통해 대상자가 스스로 문제해결을 랗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일관된 도움을 주어야 한다.Berne(1978)은 인간상호간의 의사소통유형을 상호교류분석이론(Transactional Theotr : 이하 TA라고 함)d로 설명 하고 있는데 일찍이 법률가로서 성인인 자신에 내부에 아동(Child)적인 요소가 있는 것을 주목하고, 정신분석이론에서 가시적이지 않은 무의식적인 차원에서 자아의 이해를 시각에서 벗어나 가시적인 차원에서 인간의 자아 상대는 부모형자아, 아동형자아, 성인형자아의 세가지중 한가지로 설명될수 있다고 제안하였다.그는 의사소통의 유형에따라 인간의 유혀이 결정 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성공적인 의사소통에 대해 그 중요성을 강조하였다.자신의 대인관계의 유형을 이해하려면 먼저 자신과 타인의 부모형 자아. 아동형 자아를 잘 관찰하고, 이의 표현 방법을 이해한 후 타안의 자극에 대해 성인형 자아로 반응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하니, 성인형 자아가 자유로울 때, 건강하며 이것은 부모형 아동형 자료와 현실로부터의 자료를 모아서 결정을 내리는데 부모형 자아가 관여한느 까닭이다. 그러므로 질병에 걸리게 되어 어린시잘의 “봏지 않다”는 감정(Ntt Ok Feeling)이 재현되어 아동형 인격으로 되돌아가며, Lange(1970)는 건강할지라도 불안, 근심등 부정적 상황이 존재할 때에 성인형 자아의 역할이 중지된다고 하였다.(1985 최은영)

참고 자료

1999년도 정신간호학회지 제8권 제1호 p143~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