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내 책상위의 천사
- 최초 등록일
- 2004.11.23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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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 책상 위의 천사"의 주인공 자넷 프레임은 우스꽝스러운 외모에 수줍음으로 친구들이 없었다. 그녀는 한 친구로부터 문학에 대해 알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게다가 그녀는 문학에 뛰어난 재능까지 갖고 있었다.
성장한 자넷은 대학에 들어가게 되고 자신의 글을 인정해주는 교수를 좋아했다. 하지만 그 교수는 자넷의 행동을 보고 '이상하다'고 판단, 그녀를 정신병원으로 향하게 한다. 그녀는 말 그대로 '미친 여자'가 된 셈이다.. 나중에 그녀는 힘들게 병원을 나와서 여행을 하다가 다시 스스로 병원에 가게된다. 자신을 조절해 줄, 자신을 맡길 그럴 곳이 없다. 그래서 다시 병원으로 가는 것이다. 두 번 째 병원에 갔을 때 알게 된 오진이었다는 어처구니없는 판명에 보고 있던 나도 무척 황당해 했지만 주인공인 자넷은 어땠을까..?
자신이 미치광이 정신병자라고 불리웠던 그 시간들..
자넷 스스로가 아닌 타인들에 의해 규정당해지고 불리워진 이름.. 언어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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