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가 연구]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 최초 등록일
- 2004.11.23
- 최종 저작일
-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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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글은 사진들이 모두 첨부되어있고 그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연구가 들어있습니다.
화가의 생애는 물론 화가에대한 소감과 견해까지 들어있으며 거장들의 숨결을 느길 수 잇을것입니다.
목차
1.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
2.작품연구
3.미켈란젤로의 생애
4.작품연구
본문내용
14c에비해 15c에 예술가들의 지위가 많이 향상되었고 기베르티와 부르넬리스키가 요직을 맡은 후 시간이 흘러 16c에는 예술가들이 대단히 존경받기까지 이른다. 특히 미켈란젤로 등 거의 신적인 예술가들이 등장하면서 회화.조각이 학예에 포함된다는 주장이 힘을 더했다. 이에 반박하는 이론들도 아주 많았지만 그 또한 굉장히 피상적으로 단순히 손으로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멸시하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예술가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았다. 예전의 회화예술이 존경을 받았다는 사실을 다시 들추어내는 일, 유력가,왕족들이 예술가에게 호의를 베푼 일등을 언급할 뿐이었다. 그래서 예술가들은 모든 지적인 학문과 예술을 연결시키려했다. 단순히 지위릐 향상을 위해서 말이다. 이점에서 레오나르도는 수학과 미술을 연결시킨 최초의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수학적 계산인 원근법을 특히 강조하였다. 또 플라톤이 화가를 단순히 무식한 모방자에 불과하다고하자 진정한 화가는 자신이 그리는 모든 영역에대해서 능통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예술가들은 이 정도 수준을 벗어나 이제는 시인들과 동등한 위치에까지 서기를 바랬는데 시와 그림의 상상력,창조력은 동등하다고 주장하며 묘사하는 내용도 같다고 보았다. 후에 조각가와 화가중 누가 더 고상한가의 논쟁도 벌어졌는데 결국은 조각가는 작업기술적인 어려움이 있고 화가는 지적인 어려움이 있기에 화가가 더 고상하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