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 살아있는 신화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4.11.22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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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 1부 촉망 받는 젊은이에서 발머의 출생과 어린시절을 알아 볼 수 있었고 버밍햄이라는 지역에서 발머는 살았는데 그곳은 2만명의 부유한 백인이 살고 있는 중상류층 마을이라고 한다. 그 지역은 미국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메아리처럼 들리는 곳이며 커다란 업적을 이룬 인물을 많이 배출한 곳이라 한다. 책에서는 발머를 회상하는 친구들과 선생님 등 여러 사람들이 나오는데 그중에 기억나는 부분은 한 친구가 발머는 목소리가 아주 크고 구두를 항상 신고 다녔는데 신발 밑에 미끄러지지 말라고 쇳조각을 붙여 군화같은 소리를 내고 다녔다는 말에 상상을 해보니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친구가 회상하는 발머는 공부를 잘하고 다른 학생들이 2년치 배울때 발머는 5년치 해내는 셈이라 말한다. 그만큼 머리가 좋다는 소리가 아닐까 정말 어렸을 때부터 발머는 천재인가?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의 수학선생이었던 누구는 발머는 항상 앞줄에서 수업을 듣고 칠판앞에 나와 문제를 설명할때면 손은 이리저리 안가는데 없고 분필은 쉬지 않고 움직였다고 한다. 발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학교에 자주 고개를 들이미는 편이였다고 한다. 부모님의 뒷받침이 있었다는걸 알수 있었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부자인건 아니였다. 물질적이 아니라 신경 써주는 그런 마음이 있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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