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학, 교양, 영화]벤허를 읽고

소개글

신학관련 교양을 듣는 대학생분들에게 강력추천 레포트 입니다!! 목사님같은 교수님께서 벤허를 읽고 감상문을 써오라고 하셨다면 이 레포트를 다운받으십시오. 서문에 깊은 성경 말씀과 나를 상관시켜 이야기 하고 본문에 자세한 벤허의 줄거리를 넣었고, 감상문이란 부분엔 완전한 벤허를 보고 느낀 나의 생각을 경험체로 적었습니다. 어디서 퍼왔다는 느낌 전혀 안드는 진실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1.서문
2.본문
1)줄거리
2)감상문

본문내용

나는 벤허를 보면서 현재의 우리와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벤허가 살았던 세상. 그곳은 현재와 흡사한 곳이다. 로마라는 거대한 제국이 이스라엘을 지배했듯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들은 사탄의 지배 아래 있는 세상안에 있다. 또한 그곳에 각종문화와 각종신, 각종 전쟁등의 분열의 요소들이 요즘 세상에 얼마나 팽배한가?
벤허는 이러한 환경 가운데서 귀하게도 이스라엘의 전통을 가진 유대 가문 안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배우며 자라났다. 벤허는 로마라는 세상의 직접적인 영향권안에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신실하게 따르는 백성이였다.
벤허가 로마제국과 밀접하게 관계하게 될 계기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는 단지 로마의 무력으로 인해 지배를 받고 있는 이스라엘에 살고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멧살라라는 인물이 등장하면서 벤허는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놓이게 된다. 그는 이전에 없었던 선택에 기로에 놓이게 된 것이다. 그 선택은 세상이 제시한 것들이다. 멧살라를 포함하여 로마제국은 현재의 세상과 맛물려 있다. 그들은 세상이다. 세상은 언제나 타협하길 원한다. 뱀과 같은 간사함이 그들 속에 숨어있다. 그들이 우리를 유혹할때는 항상 매혹적인 조건들을 제시한다.

참고 자료

www.empas.com 벤허를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