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과 창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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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창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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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상은 과연 창조되었을까? 진화하였을까?
여러 가지 관점과 이론이 있지만 필자는 창조론이 더욱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진화론의 모순에 대해 설명하기로 하자.
진화의 직접적인 증거로 화석을 들고 있지만 종과 종 사이를 연결시키는 중간단계 형태의 화석들이 발견되지 않고 중간형태 없이 완전한 형태로의 화석만이 발견되고 있다.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 무척추 동물에서 척추동물인 물고기로, 물고기에서 양서류로, 양서류에서 파충류로, 파충류에서 조류와 포유류로 변할 때마다 반드시 중간단계의 생물들이 존재해서 화석으로 발견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화석들 가운데 그러한 중간단계 화석은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결국 종과 종 사이를 연결시켜주는 중간단계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 한 진화론은 과학적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각 종류대로 창조되었다는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결과가 될 수밖에 없다.

참고 자료

․과학적 사기(창조론자들은 과학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필립.키처
․진화론과 다윈- 레베카 스테포프
․다윈- 요하네스 헴레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