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좋은 광고는 영원하다.
- 최초 등록일
- 2004.11.03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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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광고의 이해.
그 광고 중 좋은 광고는 어떤 것인가.
좋은 광고에 대한 분석.
드비어스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목차
◆ 서론 - 좋은 광고란 무엇인가?
◆ 본론 - 좋은 광고의 예
1. 드비어스 다이아몬드
1) 광고 분석
2) 광고 전략
3) 결론
2. SK Teletech Sky
1) 광고 소개 및 전략
2) 결론
3. 제일제당 다시다
1) 광고 소개 및 전략
2) 결론
◆ 최종결론 - 좋은 광고란?
◆ 토의주제
◆ 질의내용
본문내용
좋은 광고는 광고주의 제품과 소비자가 원하는 부분이 크리에이티브적인 표현으로 나타났을 때 좋은 광고라고 말하고 싶다.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도록 하고 마케팅 측면에서 소비자의 지갑을 열어 제품을 직접 구매하게끔 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좋은 광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 좋은광고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참고한 것들
데이비드 오길비는 그의 저서 <오길비의 광고>에서 "팔리지 않는 광고는 크리에이티브 하지 않다"라고 했다. 이것은 광고는 예술의 형태가 아니라 정보 전달체이므로 독창성이나 흥미 유발보다는 효과적으로 알리는 게 중요하다는 의미인 것 같다.
내 생각에도 수많은 광고 중에서 내 광고를 보게 하고 기억하게 하려면 크리에이티브가 가장 중요 할 것이다. 하지만 광고를 보고 기억하되 정작 무슨 제품인지 모른다면....... 상품을 사지 않고 웃고 만다면..... 광고는 메시지가 아니라 15초짜리 개그가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그 유명한 "따봉"광고는 따봉이란 단어는 대 히트를 쳤지만 소비자는 따봉이 델몬트 주스라는 사실을 몰랐다. 이 광고는 광고주인 델몬트사와 상품인 델몬트의 판매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다. 또 예전에 김국진이 등장했던 현대 멀티캡 광고는 "밤새지 말란 말이야"라는 유행어를 낳았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이 통신회사인지, 컴퓨터 회사인지, 게임회사인지 몰랐다. 표현의 크리에이티브는 독특했지만 제품은 알리지 못했다. 비약일수도 있지만 그 결과 현대전자는 적자에 시달리던 멀티캡 PC 사업을 퇴출시켰다. 결론은 좋은 광고는 크리에이티브하고 간단하면서도 그 속에 제품의 특성, 속성, 장점이 녹아 있어 단번에 소비자가 느낄 수 있고 무슨 제품인지 알 수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