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 전후서 연구
- 최초 등록일
- 2004.11.03
- 최종 저작일
-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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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데살로니가 전서와 후서의 기본적인 내용을 고찰해보고 삶속에서 적용해보기 위해 쓴 글입니다.
목차
1.데살로니가 전서
1)대상
2)데살로니가 전서의 배경과 특징
3)저작연대
2.데살로니가 후서
1)대상
2)배경
3)목적
4)연대
3.두 서신의 상호 관계
1)두부류의 교회
2)공동 저자설
3)순서가 뒤바뀜
4.데살로니가 전*후서 개요
1)데살로니가 전서
2)데살로니가 후서
5.난해한 단어들의 의미와 그 해석
6.생각해볼 문제들
1)2장 13절 설교자의 말에 대한 그리스도인 들의 반응과 우리들의 모습을 비교해보자.
2)살전4장 9-10절 서로 사랑하라! 우리교회의 문제는 무엇인가?
3)살후 3장 8절 주야로 심는 자에게만 그 수확이 있을 것이다. 우리의 삶과 비교 해보자.
본문내용
이 구절은 당시에 무위도식하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자들에게 쓰여진 말씀이다. 하지만 이는 이러한 자들에게만 국한된 말은 아닌 것 같다. 사람들은 너무나 이기적이라 자신의 것을 남에게 줄지 모른다. 이는 사람들에게 인색하며 또한 하나님에게도 인색함을 보여준다. 하나님에게 인색함이란 곧 헌금을 의미하는 것이고 사람에게 인색함이란 나눠줌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 그래서 우리의 사업이 잘되도록 기도하는 자들에게는 그에게 합당한 복을 주시므로 그러한 기도를 들어주신다. 그때까지는 하나님에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지만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고 넉넉해지면 이제는 하나님과 멀어지는 사람이 되어버리고 마는 경우를 많이 본다. 처음에는 하나님께 인색함 없이 헌금을 하지만 돈을 벌면 벌수록 십일조 등을 내기 워려워하고 부차적으로 다른 헌금들까지도 인색함을 갖게 된다. 이러한 자들이 있는가 하면 어떤 자들은 에초부터 심기는커녕 거두기만 하려는 자들도 있다. 그저 하나님께 복을 달라고 기도만 하는 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즐겨내는 자들을 좋아하신다고 하셨다. 또한 심은 데로 거둔다는 말씀도 하셨다. 즉 우리의 심는 것 즉 즐겨냄이 없이는 우리의 거둘 열매도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