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일본의 전자상거래 (통계를 바탕으로)
- 최초 등록일
- 2004.11.02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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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전자상거래에 관해서 통계를 바탕으로 정리한 문서입니다. 2003년도에 발간된 정보화백서를 참고로 작성했으며,일본의 컴퓨터에 의한 인터넷 시장과 모바일에 의한 인터넷 시장을 비교해서 참고할 수 있는 문서로 작성했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EC / e비즈니스
(1) 전자상거래(EC)의 정의
(2) e비즈니스의 정의
2. 일본에 있어서의 EC/e비즈니스의 현장
(1) EC/e비즈니스를 둘러싼 환경
(2) 고객지향의 EC/e비즈니스로
(3) 비즈니스 툴로서의 EC/c비즈니스의 활용
3. 모바일 EC
(1)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정착한 모바일 인터넷
(2) 일본의 모바일 EC
(3) 모바일 EC의 사용 방법
4. EC 환경의 과제와 전망
(1) e비즈니스의 법적 환경 정비
(2) EC에 관한 법 정비 상황
본문내용
...네트 전업의 세계에서는 [네트워크 효과]를 얻기 쉽다고 일컬어지고 있다. 실제로 BtoC 분야에서는, 몰에서는 楽天, 옥션에서는 야후, 서적판매에서는 Amazon.com 등, 독자적으로 우세를 보이는 기업과 그 외 다른 기업과의 업체 차이를 확대하는, 이른바 [一強他弱]이 명확해졌다.
예를 들어, 전자몰 분야에서는, 楽天이 인지도 95.7%, 이용도 72.2%로, 2위의 야후의 인지도 95.1% , 이용도 17.7%에 크게 차이를 넓혀, 그 외의 3위 이하를 결정적으로 차이를 벌이고 있다. 楽天에서는 무명점포를 대다수 포함한 8.300개의 점포가, 약 250만점(2002년 4월 시점)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점포에의 판매 노하우 컨설팅([楽天大学])이나 점포운영자간의 협조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야후의 [yahoo! 쇼핑]은, 지명도가 높은 점포를 중심으로 180점포 110만 아이템 (같은 시기)을 제공하고 있고, 포털 사이트 이용자로부터의 유저 유도에 주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2년도, ECOM에서는, 예년의 [EC/e비즈니스 개혁실태조사]로서 6.100사 대상의 앙케이트를 실시하고, 603사의 회답을 얻었다.
그 결과에 의하면, BtoC 사이트 설립에 의한 효과가 높은 것으로는 [신규고객의 개척]과 [인지도/지명도의 향상]을 꼽는 회답이 많았다. 특히 [클릭 & 모르타르(mortar)] 형의 기업에서는, 인터넷을 고객에의 채널 1로 인식, ①커뮤니케이션의 강화, ②편리성(컨비니언스)의 강화, ③ 부가가치상품, 서비스의 제공, 이라고 하는 이용자의 편리성에 주력하고 있다.
BtoB에 있어서 사이트의 효과로서는, 조달 사이트에서는 [조달 리드타임의 단축], [조달 단가의 절감], [작업부하의 경감]등이다. 또 판매 사이트에서는 [고객 만족도, 로열티의 향상], [신규고객의 개척], [업무처리 코스트의 절감]등, 당초 목적에 대응한 효율화 효과를 얻고 있다. BtoB 판매 사이트는 BtoC와 비슷한 마케팅 중심의 효과를 얻음과 동시에, 업무효율화 효과에의 평가도 높다.
참고 자료
일본 정보화 백서 2003년
(주) 컴퓨터・에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