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학] 바람직한 부모상 - 아버지
- 최초 등록일
- 2004.11.01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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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모상에 대해서 생각 해 보기란 쉬운게 아니죠^^
걱정 마시구 제 자료 퍼가셈^^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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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먼저 내 나이가 25살인 이 시점에서 부모됨을 생각해 본다라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현대 사회에 있어서는 초혼연령 상승으로 인해 늦은 나이에 부모가 되지만 전통 사회에 있어서는 아마 아이를 낳아도 3이상을 낳았을 나이이니 말이다. 그러므로 부모됨이라는 과제를 사회초년생이 되기 직전인 나에게 있어서(대학생인..) 또한 한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전통적으로 아버지는 거계 경제력의 담당자로 생활비를 조달하고 가족의 리더로서 전혀 흔들리지 않는 가족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아버지가 가계를 위해 직장으로 나감으로 인해 자녀들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는 못 했다라는 측면이 부각되어 가족간에 종종 마찰을 빗기도 한다. 어린시절 혹은 지금에 와서도 나는 아버지에 관한 일들 보다는 어머니에 관한 일이 더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인 것 같다(아마 우리 세대에 있어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바일 것이다).
시대가 변화 함에 따라 가족구조도 변하듯이 이제는 바람직한 부모상도 변화 하여야 할 때이다. 어머니의 역할 또는 아버지의 역할에대한 절대성 보다는 유연성, 합리성이 강조되어야 할 때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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