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4.10.30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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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이웃집 토토로.
2.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제자 모리타 히로유키 감독의 고양이의 보은.
4.하울의 움직이는 성 예고.
본문내용
나에게 있어서 일본의 애니매이션 하면 딱 생각나는 사람이 미야자키 하야오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지 않을까 싶다. 어려서부터 재밌게 봤던 미래소년 코난부터 시작해서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등 재밌게 봤던 많은 애니들이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이였다. 이 글에서는 내가 봤던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에 대한 감상을 간략하게 정리 하고자 한다.
▶이웃집 토토로(となりのトトロ)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중 어렸을 때 봤던 코난 이후로 처음 접한 애니다. 고등학교때 본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눈 깜박이는 시간도 아까울 정도로 푹 빠져서 봤었다. 이 애니를 보면서 미야자키감독이 참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의 상상력에 놀랐었던 기억이 난다. 정확히 그려낸 나무와 풀등의 자연 풍경도 그렇지만 특히 토토로나 고양이 버스등 극중에 등장하는 재미있고 기괴한 생물들은 보기만 해도 입가에 웃음을 만들어 준다. 꼬마 주인공 메이의 귀여움 또한 이 애니를 보면서 눈이 즐거웠던 이유 중 하나이다. 이 애니는 일본 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미국 들 국외에서도 크게 히트한 미야자키의 대표작이 되었다고 한다. 너무 유명한 작품이라 다들 한번씩은 봤을 거라고 예상되지만 아직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