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만성 중이염(진주종성)
- 최초 등록일
- 2004.10.26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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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case와 DS review
목차
Review of disease
CASE REPORT
본문내용
Name : 이 O 수
Sex/Age : M/ 33
Adm. Date : 2004. 9. 10
C.C) dizziness (onset-3 days ago)
P.I) R. COM으로 local Tx 중 3일 전부터 dizziness onset 하여 내원
whirling nature
duration - continuous
aggrevation, releasing factor - N-S continuous
associating Sx - N/V (mild +/-) CNS Sx (-) Cochlear Sx (+)
R. otorrhea (+) since past 10 yrs, recent - 5~6개월 전
R. H.L (+) 2~3 yrs ago (본인도 양귀의 청력이 차이남을 인지, 생활하는데 불편은 없었음)
R. tinnitus (+) 2~3 yrs ago
headache (+)
Review of disease
<만성 중이염>
만성 중이염은 크게 고막이 천공된 소견을 보이는 천공성(비진주종성) 만성 중이염과 고막의 천공 유무와 관계 없이 진주종 형성이 나타나는 진주종성 만성 중이염으로 나뉜다.
역학)
한국인에서 전체 중이염 유병률은 2.85%, 만성 중이염 유병률은 2.19%로 보고됨. 만성 중이염에서는 천공성이 71.7%, 진주종성이 22.8%를 차지
원인)
급성 중이염에 속발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나 해부적, 생리적, 세균학적 원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급성 중이염은 보통 6주 이내에 회복되나 염증이 지속되어 중이강의 통기가 잘 안되는 경우 중이저류액이 생기고 지속적인 중이저류액은 중이점막 및 점막하 골구조에 불가역적인 손상을 남기게 됨.
참고 자료
이비인후과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