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교육] 조기 영어교육의 폐해
- 최초 등록일
- 2004.10.24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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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본론
-순기능
-역기능
자료1
자료2
자료3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조기언어교육의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는 여러 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게 엇갈리고 있다. 그 의미조차도 학자마다 서로 다르게 정의하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다. 하지만 조기언어교육의 효과 및 적정시기를 객관적 시선으로만 바라보기에는 한계점이 있는 것 같다. 수학능력이 개개인마다 다르듯이 언어를 받아들이는 능력도 개인차가 분명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조기언어교육으로 모국어를 포함한 외국어의 능력도 유창하게 형성되는 경우도 있지만 역효과로 인해 자폐증이나 대인공포증, 언어장애등을 일으키는 아이들도 있다. 조기언어교육의 효과를 확정 짓기 전에 어떤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는지부터 살펴보겠다.
Ⅱ.본론
-순기능
몇몇 예외를 제외하고, 사람 뇌의 기회의 창들은 그리 갑자기 닫히지는 않는다. 사람의 뇌에는 언어를 발달시키기 위한 일련의 창들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새로운 단어를 추가하기 위한 창은 결코 닫히지 않는 반면, 문법을 익히기 위한 창은 5세 또는 6세에 일찍 닫힐는지 모른다. 제 2외국어를 배우는 능력은 탄생에서 6세 사이에 최고도이고, 점차 서서히 감소한다.
참고 자료
2001-04-23 22:23 동아일보
한국일보(자료2)
2000년 09월 06일 35面(10版) 중앙일보 기사
『TIME』지(1997년 2월 3일)에『Special Report』'How a child's brain devel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