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비문학개론]설화 25종을 정리한 것

소개글

설화를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점수는 A+ 받았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목차

1. 홍수와 남매간의 결혼
2. 시아버지와 며느리(고개 위에서 사라진 신부)
3. 은혜갚은 노루와 구렁이
4. 남편을 따라 죽어 산신이 된 할머니
5. 산삼 자리를 가르쳐 주는 산신령
6. 산삼 캐고 제를 안 올려 죽은 사람
7. 서낭을 베어다 집을 지은 머슴
8. 손님 끊으려다 망한 부자
9. 목탁소리에 바람나는 동네 처녀들
10. 중이 나무를 베자 죽어가는 노인들
11. 묘를 잘 쓰고 천자가 된 머슴.
12. 사후 삼정승 나는 묘자리.
13. 금시발복하는 묘자리
14. 고집부리다 명당자리 놓친 상주
15. 묘를 잘 못 쓴 이괄
16. 부모에게 살해된 아기장수
17. 바위 속으로 들어간 장수
18. 부모 위해 자식을 끓인 효자
19. 여우로 둔갑하는 딸
20. 주인을 구하고 죽은 개
21. 참새 덕에 장가 간 총각
22. 말괄량이를 첫날 밤에 길들인 바보 신랑
23. 도깨비보다는 무서운 벼슬
24. 해와 달이 된 오누이
25. 죽은 시늉으로 남의 빚을 떼어먹은 사람

본문내용

1. 홍수와 남매간의 결혼

ꋼ 줄거리
1> 무쇠말재는 옛날 수천년 전에 바다였다.
2> 홍수가 나자 다른 사람은 다 죽고 송씨네가 딱 오누이만 남았다.
3> 배필을 얻을 수 없게 되자 숫맷돌과 암맷돌을 굴러 맞아 엎어지면 같이 살기로 했다.
4> 두 오누이는 맷돌을 짊어지고 고기봉으로 올라갔다.
5> 맷돌을 굴렀더니 맞아 엎어졌다.
6> 할 수 없이 오누이는 같이 살게 되었다.
7> 송씨네는 이렇게 해서 씨를 퍼뜨리게 되었다.

ꋼ 주 제 : 근친상간, 인간의 원초적 본능, 종족 보존의 욕구.
ꋼ 출 전 : 강원 구비 문학 전집 1 홍천군편. p33-34 <저자 : 한림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펴냄. 출판사 : 한림대학교 출판부. 1989년>
ꋼ 제보자 : 박창달. 남. 65. 농업. 5대째 이곳 지다치에서 거주.
ꋼ 느낀점 : 인간의 시초를 오누이라고 한 것은 우리가 근친상간이라는 죄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을 말 해주는 것 같다. <원죄설> 또한 그 만큼 인간의 욕망 <종족보존>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