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대사] 한국고대사 신분제
- 최초 등록일
- 2004.10.22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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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 내용울 요약한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1장 신분제
고대사회와 중세사회의 신분제는 혈통에 의한 세습적인 성격으로 존속되었고, 당시 사회는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1. 귀족
고대 국가의 지배층인 귀족은 족장출신으로서 피지배층과 구분되었다. 고구려는 '가(加)'로서, 신라는 '간(干)'이나 '찬()'으로, 백제는 '좌평(佐平)' 혹은 '솔(率)'로서 관직에 나아가 지배층이 되었다.
그리고 정복한 집단의 족장을 중앙의 귀족으로 편입시키는 등 이른바 '족장의 세계'를 존속시켰다. 귀족 중에는 족장의 신분과는 차이가 있는 자들은 왕의 인정을 받아 고위관직을 차지하면서 귀족화되기도 하였다.
2. 중·하급 지배층
귀족과 일반민의 중간에 있는 자들은 귀족의 반열에는 들지 못하였지만 일반민보다 우월한 지위로서 중·하급 지배층으로 존재하였다.
그 주류를 이룬 소족장과 일부 일반족원, 지방족장들은 중앙의 행정관리나 군대의 중간지휘자, 품계(品階)를 병사가 되기도 하였다.
참고 자료
새롭게 쓴 한국고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