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개론] 기업의 성공사례와 실폐사례

목차

기업의 성공사례
“KEC”의 성공사례
“도요타”의 성공사례

기업의 실폐사례
“대구”의 실패 사례
그 밖에 국내에서 실패한 해외기업의 사례들..

본문내용

“KEC”의 성공사례
80년대만 해도 한국전자(KEC의 옛 이름)는 TV, 모니터로 알려졌었다.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부터 정리하다 보니 지금은 반도체 기업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곽정소 KEC 회장은 올 초 ‘21세기 초우량 반도체 전문기업’을 비전으로 선포했다.1969년 한국 도시바주식회사로 출발한 KEC의 창업자는 선친인 곽태석 회장. 애초 트랜지스터와 흑백 TV가 주력품목이었다.
곽정소 회장은 가업인 KEC를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변신시키는 데 성공한 셈이다.곽정소 회장이 경영권을 물려받은 때는 지난 1981년. 선친 곽태석 회장이 작고 하면서, 26세의 나이에 급작스럽게 경영권을 물려받았다.
재일교포 출신으로 당연한 일본통. 무사시(무장)공업대학을 졸업한 곽 회장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 며 전자산업의 흐름을 익혔다. 회사를 물려받을 때 젊은 나이에 경영수업을 받아 실력이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곽 회장 입사 당시 매출이 1600억원이던 KEC는 지난해 5300억원(2003년 3월 기준)으로 성장시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