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근대 유럽의 사조별 국가별 건축양식
- 최초 등록일
- 2004.10.17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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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그들이 추구했던 정신을 공유하며 함께 생활 해 보고픈 바람을 가졌습니다.
18세기 근대유럽의 건축사조별 국가별 건축양식에 대하여 언급하였습니다.
많은 참고문헌을 도태로 작성하였기때문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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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근대유럽의 사조별 건축양식
1. 바로크(Baroque Architecture)
2. 로코코(Rococo Architecture)
3. 신고전주의(Neo-Classicism Architecture)
4. 낭만주의, 절충주의(Romanticism and Electism Architecture)
Ⅲ. 결론
본문내용
바로크는 르네상스 양식이 변화하여 생긴 일종의 양식으로, 시간적으로 15~16세기의 르네상스에서 17~18세기에 유럽에 넓게 퍼진 건축양식이란 점에서 르네상스의 계속적인 것으로 볼 수도 있겠으나 그의 사상적 내용으로 보면 바로크는 르네상스와 커다란 차이가 있다. 그 사상적인 내용을 비교해 본다면 르네상스는 이지적인 것이고 바로크는 열정적인 것이었다. 차갑고 계산된 위엄이 아닌 따뜻하고 자유로운 건축 공간 속에 심오한 신비성을 갖는 바로크 양식의 참된 모습은 보는 관점에 따라 인류가 도달할 수 있는 양식 시대 건축의 걸작이라 할 수 있다.
바로크의 예술적 활동은 사상의 심화에 자극되어 항상 독창적이었으며 특히 건축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회화, 건축, 공예 등 모든 분야가 건축에 종속되고 융합되어 있다. 이에 따라 건축자체도 구조, 표현, 장식 등이 하나의 의지로 뭉쳐 그의 효과를 드높이게 되었다. 이런 사유로 바로크는 르네상스와 비교해서 건축의 규모가 커지고 곡면형태에 바탕을 두고 동감의 효과를 얻게 되고 새로운 평면형식과 공간의 창조를 기도했다. 그리고 단순성보다 복잡성과 풍요성을 택하고 빛의 극적인 효과까지 즐기게 되었다. 바로크 건축은 당시의 사람들에게 잘 받아들여져 유럽은 물론이고 해외로 보급되어 일약 국제적 양식이 되었다.
참고 자료
서양건축양식사 진경돈 지음 | 국제 펴냄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건축의 역사 조너선글랜시 지음 | 강주헌 옮김 | 시공사
서양건축 이야기
빌리저베로 지음 | 오덕성 옮김 | 한길아트 펴냄
클라시커 50 서양건축
롤프H.요한젠 지음 | 안인희 옮김 | 해냄출판사
건축사학사
데이비드와트킨 지음 | 우동선 옮김 | 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