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모던 타임즈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4.10.11
- 최종 저작일
-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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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던 타임즈를 보고나서 느낀점과 나의 생각을
종합해서 적은 보고서입니다..
목차
I. 들어가며
II. 모던 타임즈
III. 부속품으로 전락한 인간들
IV. 기계적 사회 속의 기계적 인간
V. 마치며
본문내용
“이 이야기는 작은 행복을 찾아 방랑하는 한 노동자의 이야기이다.“라는 문구로 이 영화는 시작한다. 주인공 찰리는 공장에서 하루종일 너트만 죈다. 그리고 찰리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거대한 컨베이어 기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기계의 부품처럼 일하는 노동자 찰리는 화장실에서까지도 시간 체크를 해야했고, 거기서 담배라도 한 대 피우면 대형 스크린 속의 자본가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자본가에게는 노동자의 점심시간조차 아까웠다. 그래서 자본가는 작업 중에 급식할 수 있는 자동 급식 기계를 설치한다. 그런데 이 기계는 포악해져서 찰리에게 음식을 내치고 그를 폭행한다. 1분1초도 늦어도 일관작업체제는 엉망이 되고 쉴새 없이 볼트를 죄이는 그의 두 손은 작업대를 떠나서도 자동으로 움직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