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교육] 땅에 대한 평화교육-인디언 그들의 삶과 평화관
- 최초 등록일
- 2004.10.11
- 최종 저작일
- 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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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땅 의 평 화 관
종 교 인 식 으 로 본 평 화 관
동 물 사 냥 으 로 본 평 화 관
사 회 로 본 평 화 관
법 으 로 본 평 화 관
‘눈 물 의 여 정’ 으 로 본 평 화 관
인디언 기도문
본문내용
우리는 흔히 인디언(아메리카 인디언)을 무섭고 잔인한 존재로 여기고 또 알고 있다. 하지만 인디언들은 과연 무자비한 존재였을까? 지금까지 우리들이 가지고 있었던 인디언에 대한 잘못된 통념에 대하여 진진하게 질문을 제기해 봐야 할 것이다. 인디언들은 넓은 아메리카 대륙에 두루 퍼져서 영역을 형성하고 땅을 지키며 가족을 지키며 살아 갔었다.
인디언들은 평화를 사랑했던 사람들이었다. 우리가 영화속에서 보아온 대부분의 영화에 모습과는 달리 그들은 매우 온유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었다. 인디언의 평화 사랑은 그 들의 삶이 얼마나 평화를 사랑하며 지키려고 또 지키기 이전의 그들의 삶이 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지금부터 인디언들의 여러 가지 형태의 평화관을 살펴보자!
땅 의 평 화 관
우리는 이 땅을 우리 조상들로부터 물려 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로부터 빌려 온 것이다.라는 헤이다(Haida) 인디언 속담처럼 인디언들은 땅을 그저 소유의 정도로 인식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워싱턴의 지도자(플랭클린 피어슨 대통령)가 시애틀의 수꾸아미추장에게 땅을 사고 싶다고 청해왔을 때 추장은 “어떻게 당신은 하늘을, 땅의 체온을 사고 팔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한 생각은 우리에게는 매우 생소합니다. 우리는 신선한 공기나 반짝이는 물을 소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당신이 그것들을 우리에게서 살 수 있겠습니까?”
라고 반문하면서 문명의 도시들은 땅을 더럽히고 소란하게 하며 신성한 자연의 숨을 빼앗아 갈 것이라 말하며 신이 당신들을 사랑하듯 당신들도 땅을 사랑하라며 권면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