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또는 마케팅] 리바이스 광고
- 최초 등록일
- 2004.10.07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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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바이스와 티티엘 광고의 비교로서 언어의 시각화를 보여주는 광고 비교를 나타낸 것입니다.
싸운드와 시각의 역할이 무엇인지
은유적 표현을 해석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엔지니어드 진.( 부제 오딧세이)
2. TYPE 1 JEAN
3. TTL(임은경 편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4. TTL(비트박스 따라하기 편)
본문내용
1. 엔지니어드 진.( 부제 오딧세이)
내러티브의 전개
한 남자가 문을 열고 뒤돌아본다. 그 후 벽을 향하여 돌진. 벽을 뚫고 달리기 시작한다. 어는 거실에서 그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여자를 보고 무언가 눈빛으로 이야기한다. 화면은 건물의 외벽을 비추어 주고 후에 그 두 남녀가 벽을 뚫고 뛰쳐나와 나무를 거꾸로 (아래에서 위로) 타고 올라가는 장면을 보여준다. 그 후 공간을 뛰듯 달리는 화면을 보여주며 문구 (FREE TO MOVE)와 나레이션으로 리바이스 엔지니어드 진을 들려준다.
광고의 분석
이 광고의 타겟층은 20대의 남녀이다. 이 제품과 20대의 공통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자유로움이다. 20대는 자유로워 지기를 갈망하는 시기이고 엔지니어드 진의 특징은 활동의 자유로움을 극대화 시켜주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다.
이 두 가지 점을 잘 절충해서 광고를 만든 것 같다.
첫 번째 공간
좁은 방에서 남자의 표정을 보면 무언가 불만이 있는 표정으로 느닷없이 벽을 향하여 달리기 시작한다. 첫 번째 공간은 자신의 현실 또는 머릿속의 구속된 장소라고 볼 수가 있다. 그가 향하여 가는 하나씩 뚫고 지나가는 벽은 보통의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장애물의 이미지, 젊음 앞에 있는 모든 장애물 들을 의미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