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부여를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4.09.19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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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수업시간에 냈던 레포트입니다..인물사진이 별로 없서 배경사진은 쓰실수 있을거에요~
목차
Ⅰ. 백제의 마지막 수도 사비를 찾아서
Ⅱ. 유일한 백제 유적 정림사지
Ⅲ 백제의 문화를 느낄수 있는곳 국립부여 박물관
Ⅳ 백제 왕가의 무덤 능산리 고분군과 능산리 절터
Ⅴ. 부여 답사를 마치고 나서...
본문내용
B.C 18년 온조.비류가 졸본 부여에서 남하하여 온조가 하남위례성에 도읍을 정하고 백제국을 건국하였다. 백제는 후에 고구려 군에 밀려 웅진(공주)에서 사비까지 수도를 옮기게 되었다. 부드럽고 풍요롭고 원만한 문화를 지니면서 많은 문화 활동을 펼쳤던 백제는 690년 나당연합군에 의해 멸망 할 때 까지 사비 지금의 부여에 도읍을 정하고 있었다. 이번에 한국사의 이해 수업을 들으면서 최근 3주에 걸쳐 백제에 대한 비디오 자료를 보았다. 한성백제의 비밀,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어금니의 비밀, 그리고 부여 능산리에서 발견된 금동대향로에 숨겨진 비밀까지 그냥 국사책에서 아무런 의미 없이 지나쳐 버릴 이야기를 비디오자료를 통해 그 뒷면에 숨겨져 있는 이야기들을 들으며 그곳을 직접 찾아가서 보고 싶었다.
참고 자료
국립부여박물관 http://buyeo.museu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