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학] 개구리의 발생
- 최초 등록일
- 2004.09.04
- 최종 저작일
- 2004.06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Ⅰ. Introduction
Ⅱ. Material
Ⅲ. Result
Ⅳ. 공동연구자
Ⅴ. Discussion
본문내용
참개구리에게는 앞다리에 발가락이 네개씩, 뒷다리에는 발가락이 다섯개씩 있다.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어서 헤엄치기에 아주 적당한데, 특히 뒷발가락의 물갈퀴는 크고 넓적하여 뒷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수컷은 다 자라 짝짓기할 때에 암컷을 포옹하기 알맞게 앞발 첫째 발가락 아랫 부분에 두툼한 생식 혹이 돋아 난다. 짝짓기는 봄에 암컷이 알을 낳을 때쯤 해서 수컷이 암컷의 등을 올라타고서 암컷을 껴안는 행위를 말한다. 이런 행위는 암컷의 배란을 유도한다.
개구리의 앞다리에는 발가락이 다섯개 있는데, 하나가 작고 피하에 숨어 있어서 흔히 네개로 센다. 뒷다리에는 발가락이 다섯개 있고 발가락 사이에는 물갈퀴가 있다.
암컷이 성숙하여 짝짓기를 시작하자면 여름을 세번 나야 한다. 쥐는 임신기간 삼 주일을 거쳐, 출생한 지 삼사주가 지나서부터는 생식 활동을 벌이기 시작하여 폭발적으로 증식한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개구리는 일년에 오직 한번, 그것도 봄철에만 알을 몇백개 낳는다. 올챙이 적부터 난소 속에 들어있던 생식 세포가 자라서 알이 되는데, 삼년이 지나야 몸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몸밖으로 나온 알만큼 새로운 생식세포가 암컷의 난소 속에서 만들어져서 자라기 시작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