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국가, 시장, 시민사회의 관계

목차

1.제3섹터로의 시민사회
2. 개인과 국가의 중재조직
3. 시장에 대한 견제세력
4. 정부, 기업, 시민사회의 관계

본문내용

1.제3섹터로의 시민사회

이분법적 논리: 국가-시민사회의 이분법적 논리
근대적 의미의 시민사회로 국가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영역’을 지칭
삼분법적 논리: 국가-시장-시민사회의 삼분법적 논리
민주화가 정치영역에서 경제영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시민사회가 국가뿐 아니라 시장에 대한 견제와 비판 세력으로 정립
☞현대는 2대 섹터보다는 3대 섹터의 논리가 일반화 되어 시민사회를 제3섹터(third sector)라고도 부른다.

⑴ 국가, 시장, 제3섹터
제1섹터: 사회에서 가장 넓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시장”(기업)
제2섹터: 기업 다음으로 넓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정부)
제3섹터: 기업과 정부 이외의 그 밖의 나머지 기관단체들
☞가드론(Gidron): 비영리 조직도 영리를 추구하며 "영리“의 의미도 국가마다 달라 제3섹터 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 코르텐(Korten): 시민사회-제1섹터 / 정부-제2섹터 / 시장의 제도 제3섹터
☞ 일본: 정부-제 1섹터 / 민간-제2섹터 / 두 섹터의 공동 협조사업-제 3섹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