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계획] 근린주구와 주거환경
- 최초 등록일
- 2004.07.07
- 최종 저작일
-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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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샛마을 근린공원은 면적은 14,865㎡ (4,505평)이고 설계개요는 기존의 양호한 자연환경은 적극적으로 보전하여 공간을 구성하고 이러한 숲과 어우러져 수경공간을 도입하되 관리 및 이용의 효율화를 위하여 친수적인 환경으로 조성하였다고 한다. '한강의 흐름'을 형태적인 모티브로 하여 가능한 자연스런 형태의 동선으로 나뉘어진 공간을 연계하여 하나의 완성된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계층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풍부한 경험을 유도할 수 있는 풍부한 시설을 도입하는 등, 서울시가 도시의 무분별한 팽창으로 삭막해져 가는 환경을 바꾸고자 시민을 위하고 미래를 위한 공원으로 조성하였다고 한다. 울창한 소나무숲과 체력단련장과 다목적 운동장까지 있어 주민들이 심신의 건강을 꾀하고 작은 인공호수까지 있어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고 한다.
참고 자료
1. 『근린생활공간의 디자인』기문당, 랜돌프 T.헤스터 著
2. 『새 천년 복지사회를 위한 공유공간의 효용성 연구』새천년준비위원회
3. 『주거환경계획』대우출판사, 이영석 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