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과 특수
- 최초 등록일
- 2004.07.06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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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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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들어가며
제2장 보편과 특수의 개념
제3장 소수자를 선택한 동기
제4장 외국인 노동자
제5장 소수민족(오래된 미래)
제6장 보편과 특수
제7장 나가며
본문내용
결론:
보편과 특수의 문제에 대해서 소수자라는 문제를 놓고 논의 하여보았다. 소수자 중 외국인 노동자와 소수민족인 라다크에 대하야 조사하고 토론하며 나름대로의 결론도 도출해 보았지만 명쾌한 해답이 나오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면 이 답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 것일까? 통상적으로 사람들은 보편을 따르게 마련이다. 보편의 무리에 끼어있길 바라며 등한시되거나 뒤쳐지길 꺼려한다. 이에 반해 특수라는 성질은 가엾게 여기거나 무시하며 강압적으로 통합 편입시키려 한다. 누구에게도 그럴 권한은 없다. 보편과 특수라고 하는 텍스트와 그에 관한 이분법적 사고는 모두 그렇게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 것이지 판단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전의 사고방식을 탈피하여 새로운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즉 각각 개개인의 인식이 재창출되어야 하고 의식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보편과 특수의 텍스트에 있어서도 어느 한 곳으로 치우치지 말아야 하면 동등하게 대우하여야 한다. 또한 그것을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다양한 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역량과 관대함이 필요로 한다.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우리는 보편과 특수의 텍스트에 대해 접근하여야 하고 우리가 얻은 나름대로 해답을 통해 그 문제를 완전하고 건전 한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참고 자료
『오래된 미래』녹색평론사 199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