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모젤 강가의 마르크스를 읽고

소개글

조성기의 '모젤강가의 마르크스'책에 대한 줄거리입니다.

목차

1.들어가며

2.줄거리

3.읽고나서

본문내용

주인공 '나'는 혼자서 혼자의 힘으로 유럽여행을 하고 있다. 독일어 실력은 거의 없고 짧은 영어 실력으로 여행을 하고 있어서 불안한 감이 있지만 그래도 유럽열차 안에서 독일의 초록빛 숲과 강을 보면서 계속하여 경탄을 하며 여행을 즐기고 있다. 트리어 역으로 가기 위하여 마인츠 역에서 코블렌츠 역을 거치며 갈아타는 동안 '나'는 숲의 울창함에서 괴테를 떠올리기도 한다. 코블렌츠 역에서 트리어로 가는 열차를 갈아타고 '나'는 비어있는 객실에서 혼자 창밖을 바라보며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더더욱 행복하다. 그러나 그 행운도 잠시뿐, 같은 열차 안에 서양인 한명이 들어와 '나'만의 공간이 깨지고 텅 빈 객실을 찾기 위해 다른 객실로 이동하여보았으나, 모두 사람들이 있고 결국 원래 앉았었던 객실로 돌아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