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속의 알프스 여행
- 최초 등록일
- 2004.07.02
- 최종 저작일
-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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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테마 속의 알프스 여행
-알프스 속의 축제
-선율이 흘러나오는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음악제
-이탈리아 꿈속의 가면무도회
-이탈리아의 베니스 영화제
-취리히에서 열리는 자유와 젊음의 축제 프리스타일 (Freestyle.ch)
-색다른 세상으로의 초대... 섹세로이텐 축제
-세계가 친구되는 뮌헨의 10월 맥주축제
-쾰른의 "제5의 계절"
-축제가 끝날 무렵에...
본문내용
- 테마 속의 알프스 여행
“여행이란 젊은이들에게는 교육의 일부이며, 연장자들에겐 경험의 일부이다.”라는 베이컨의 말이 있듯이 여행이란 단순히 풍경을 감상하고 휴가의 일부라기보다는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가져다주는 열린 교실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이런 것을 깨닫고 여행을 하는 사람은 그리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떠난다고 하지 않았던가. 주위 친구들만 보더라도 방학을 이용해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많아도 단순히 여행사를 따라 다닌다던지 그냥 유명한 곳만 찾아다니는 여행만 할 뿐이다. 그 친구들에게 여행에 대해 물어보면 다녀온 나라는 많았지만 한 두 나라 이외에는 기억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본인도 사실 몇 년 전부터 유럽 여행에 관한 책을 사서 계속 루트는 짜고 있지만 제대로 된 여행 계획 하나 세우질 못했다. 남들과는 좀 다른 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쉽지는 않은 일이다.
얼마 전 본인도 부천에 ‘아인스 월드’라는 세계 유명 건물들의 미니 어쳐를 만들어 놓은 곳에 다녀 온 적이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