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한국오페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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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한국의 오페라

2. 한국 창작 오페라
1) 『대 춘향전(The Story of Chunyang)』
2) 『콩쥐팥쥐(Kongji Patji)』
3) 『논개(Non Gae)』
4) 『원효대사(enerable Won-Hyo)』
5) 『이순신(Admiral Sun sin - Lee)』
6) 기타

3. 한국 오페라의 현재와 미래
1) “50년 역사 이래 최고 호황, 미래는 청신호”
2) “가수․스태프․작곡가의 총체적인 역량이 필요”

4. 참고 문헌(Internet site)

본문내용

1. 한국의 오페라

한국에서 오페라가 처음 공연된 것은 1940년 조선오페라단에 의한 ‘흥부와 놀부’가 효시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연주회 형식의 공연이었으며, 본격적인 오페라 운동이 시작된 것은 48년 1월 국제오페라사가 주최한 ‘라 트라비아타’ 공연부터이다. 50년대 이후에는 창작 오페라가 등장했는데, 50년 초연된 현제명의 ‘대춘향전’이 최초의 창작오페라이다. 이후 김대현의 ‘콩쥐 팥쥐’, 김달성의 ‘자명고’, 홍연택의 ‘논개’, 장일남의 ‘원효대사’ 등 많은 창작오페라가 발표되었다. 또한 서울오페라단․한국오페라단․프리마오페라단․고려오페라단․대한오페라단․김자경오페라단 등 많은 오페라단이 생겨나면서 오페라운동은 활기를 띠었다. 특히 62년 창단된 국립오페라단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장일남의 ‘왕자 호동’을 시작으로 베르디의 ‘가면무도회’, 도니체티의 ‘루치아’, 푸치니의 ‘라보엠’과 ‘아이다’, 공석준의 ‘결혼’, 이영조의 ‘처용’ 등을 공연하였다.

참고 자료

국립 오페라단 홈페이지(www.nationalopera.org)
글로리아 오페라단 홈페이지(www.gloriaopera.co.kr)
서울 오페라단 홈페이지(www.grandeopera.com)
아산시청 홈페이지(www.asan.chungnam.kr/contents/sub06/sub0601/sub060104.html)
한국 오페라단 홈페이지(www.kopera.co.kr)
한우리 오페라단 홈페이지(www.hanuri.or.kr)
www.kcaf.or.kr/yearbook/1999/music/sungak.htm
www.khan.co.kr/news/2000/11/09/200011091910331.html
www.kcaf.or.kr/yearbook/1999/music/py11_1.htm
sports.chosun.com/news/life/20010608/16h15005.htm
cafe.daum.net/Op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