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인생론/명언 → 처세술/삶의자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감상문

소개글

이 책과 똑같은 우화가 제 블로그에 있으니 제 자료를 꼭 사십시오 책을 읽지 않고도 내용을 아실 수 있을 것 입니다.

목차

1. 친구들에게 쓰는 편지
2. 책의 줄거리
3. 책을 읽고난 후 느낀점과 책의 우화와 비슷한 내용의 제 경험담
4. 나의 미래의 설계와 목표

본문내용

이 책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어느날 시카고의 한 레스토랑에서 고교 동창생 몇명이 둘러앉아 졸업후의 변화된 생활에 대해 담소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 마이클은 자기 회사에 밀어닥친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예전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다 회사를 잃을 뻔한 경험과 그를 위험으로부터 구해준 짧은 우화 한토막을 들려준다. 우화 속의 교훈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주인공은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생쥐 두마리와 꼬마 인간 헴과 허이다. 이들은 어려운 미로 속에서 치즈를 찾아 헤매고 결국 찾게된다. 그런데 어느날 치즈가 사라져버린 것이다. 치즈가 사라져버리자 생쥐들은 또다른 치즈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헴과 허는 불평만 해댄다. 그러다 허는 상황을 분석하고 미로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결국 더 큰 지혜와 용기를 얻고 더 많은 치즈를 획득한다. 헴의 결말은 나오지 않는다.

<설명> 이 리포트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란 책을 읽고나서 쓴 감상문 입니다. 이 글의 part는 총 4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장 친구들에게 쓰는 편지, 2장 책의 줄거리, 3장 책을 읽고난 후 느낀점과 책의 우화와 비슷한 내용의 제 경험담 마지막으로 4장 나의 미래의 설계와 목표 이렇게 말입니다. 아마 초중고 대학생들 그리고 직장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레포트 장수는 5장이 쬐금 안되지만 실제로 제가 강의시간에 발표해서 교수님께 극찬을 들었으며 A+ 이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러니 이 지식을 돈을 주고 사셔도 아깝지는 않을 것입니다.

참고 자료

제 네이버 블로그에 오시면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 나오는 우화가 애니메이션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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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는데 ☞ 꼭 보아야 할 것. <= 이것을 클릭하면 그 애니메이션이 나옵니다. 책을 읽기 싫어하시는 분들 혹은 책을 읽으신후에 더 큰 이해를 요하시는 분들 꼭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