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와 페미니즘] 드라마가 가지는 의식의 변화와 경직의 양면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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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뿔 받은 리포트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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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대는 다양한 문화의 공존을 기본 틀로 다양성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사회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 표현의 자유인 대중 매체의 확인되지 않은 문제를 가지고 드라마라는 매체의 대대적인 수술을 바란다고 하는 것은 다소 독단적인 해석이며 시대적 흐름 상 맞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중이란 거대한 집단의 모습을 인간의 몸에 비유하자면 여기서 지적한 드라마와 인간의 양면성의 문제는 아마도 손가락 끝 부분에 난 작은 상처만 한 것이다. 이러한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항생제를 맞고 상처가 빨리 낳으라고 식이 용법을 한다는 것은 어쩌면 몸에 더욱 안 좋을 것이다. 이러한 상처는 자연 치유력 만으로 치유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은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유희에 빠져 이러한 상처를 우습게 여기며 어떠한 조치도 안하고 오히려 상처를 곪게 만든다면 결국 염증이 번져 자신의 팔 혹은 목숨까지도 위협하는 봉화직염(간염성 세균 질환)으로 번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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