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윤리]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유망직종
- 최초 등록일
- 2004.06.25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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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심히 하고 A+받은겁니다..참고 잘하세요..^^
목차
(1).전공분야
1. GIS기술자
2. 측량기사
3. CAD & CAM
4. 도시계획기술자
(2).레져, 교육, 의료분야
1. 관광호텔 접객 종사원
2. 호텔지배인
3. 국내여행안내인
4. 해외관광여행 기획자
5. 관광통역가이드
6. 사이버캐스트
7. 디스플레이어
8. 소믈리에
9. 운동치료사
10. 레크레이션 지도사
11. 특수학교교사
12. 학교 사회사업가
13. 해커 또는 컴퓨터보안 전문가
본문내용
가치관과 직업관을 일치시킨다. 21세기는 일명 '열정의 세기'라고도 부르고 있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뜻이다.
'좋아서 미친 사람은 당할 수 없다.'
이제 이 말이 더욱더 실감나는 세상이 될 것이다. 21세기 직업은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고 '자아 실현'의 의미를 갖게 된다. 따라서 자기 자신의 가치관이나 인생관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이 사명감을 느낄 수 있고 좋아서 미칠 수 있는 분야로 진출해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21세기 주역인 젊은 학생들이 미래의 환경 변화를 잘 읽고 한 발 짝 먼저 도전할 때 한국의 장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다.
요즘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화이트칼라 계층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공무원, 은행원, 그리고 대기업 종사자 가운데 사무직, 행정직에 있던 사람들이 화이트칼라의 대표 직종들인데 지금 이 사람들이 쇠퇴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전통적인 '사농공상'의 관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직업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된 것도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은행 지점장을 하다가 명예 퇴직한 사람과 상담을 해 보았더니 이제는 알차게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 가장 부럽다고 실토하였다. 지금까지는 좋은 대학 나와서 시중 은행 관리자라는 신분을 가지고 있는 것에 상당한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 왔는데 이제 보니 별 실속이 없더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