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이후] 2차대전 이후의 현대건축 전환기

목차

1. 시대상황
2. C.I.A.M붕괴 이후의 건축의 전개
3. Team X(초기 유토피아 건축)
4. G.E.A.M(움직이는 건축 연구 그룹
5. 아키그램
6. 메타볼리즘
7. 슈퍼스튜디오
8. 형태주의
9. 브루탈리즘

본문내용

1. 시대상황
세계경제 공황이 시작된 1929년부터 2차 세계 대전의 끝난 1945년까지의 시대에는 유럽 전체에 급격한 과격화가 일어났던 시기였다. 이때 나라에 따라 경의의 차이는 있었으나 대부분 국수주의나 전체주의 현상이 두드러졌다.
그 후 1950년대 중반에는 세계정세의 변화와 기술의 급속한 발달에 의한 인간소외 현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인간소외현상에 반발한 급진적인 현실적 행동주의가 일어났으며, 이들은 기존의 가치 평가나 고정된 엄격한 위계와 현실주의적 경향이 나타나게 되었다.

2. C.I.A.M붕괴 이후의 건축의 전개
■특징
1.1956년 CIAM(근대건축 국제회의)이 10차 회의를 끝으로 해체된 이후부터, 현대건축의 조류는 급격한 변화의 모습을 보인다.
2.전환기 시대의 현대건축은 새로운 건축기능과 도시기능을 실현화하려는 입장과 풍부한 표현력과 개성을 가진 건축을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둠.
3.CIAM의 해체 후 근대건축 선구자들의 기존 이론에 회의를 품고 이를 보완, 발전시키는 새로 운 방향을 모색.(반 C.I.A.M적)
4.브루탈리즘:르꼬르뷔제의 후기양식에서 영간을 받음
5.형태주의
6.C.I.A.M의 해체 후 Team X, G.E.A.M, Archigram 등은 가동적 개념을 도입함.
(탈 C.I.A.M적)
7.획일적 건축양식, 도시의 시각적 혼돈과 무질서, 지역문화의 정체성의 상실, 건축의 의미 와 상징성 결여 등을 비판하고 지역문화의 특수성을 존중하게 됨
8.공업기술의 탁월성을 인식하고 재료, 구조, 역학적인 가능성을 철저히 탐구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