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과학] 사설에서 보는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 최초 등록일
- 2004.06.23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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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토론실에서 느껴진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2. 사설에서 본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Ⅲ. 결론
본문내용
신문을 읽는 사람들에게도 같은 뉴스를 보면서 각기 다른 생각과 결론을 많이 내린다. 특히 신문을 자주 애독하고 큰 뉴스에 대해 심도 깊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 신문만 보는게 아니라 여러 신문사을 글을 읽어보고 비교해보기도 한다. 어떤이들은 큰 뉴스에 대해 자기 생각을 각 신문사 독자투고란에 글을 적어보내기도 하고 어떤이들은 각 신문사에 서로 다른 내용에 대한 글들을 PC통신에 있는 토론실에서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면서 자기 글을 올리기도한다.특히,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에 대한 토론은 PC통신에서도 많이 볼 수가 있다. 심하게는 욕가지 발설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아예 두신문사를 없애자는 사람들도 있다.여기에서는 사설의 비교에 들어가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에 대한 평가를 들어보고 두신문사에 대해 정리해 볼까한다. 그리고 천리안 토론실에 있는 토론모음집 자료를 바탕으로 케이스별로 간추려서 두 신문사를 이야기해 보겠다.
Case 1.
HYS33 회원은 "조선일보는 역사를 지닌-여기서 역사란 시간의 길이를 말합니다.-신문이 가진 노하우랄까요.다른신문에 비해 신문 구성과 내용이 다양하고 재미있어요.조선일보를 마지막장까지 보고 넘기는 기분이 항상 무언가가 남아 있다는 것이 솔질한 느낌입니다."라고 말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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