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이라크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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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런 상황으로 계속 이라크 정세가 흘러간다면 지구촌 사람들은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없는 상황까지 치달을 수 있다. 그럼 이렇게 무작정 미국에 끌려 갈 것인가 그렇게 해서는 지구촌이 같이 멸망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국제적인 분쟁은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고 불신을 남겨 끝없는 분쟁을 다시 낳는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했지만 더 이상은 계속되어서는 안된다. 이것은 우리의 모두의 생존과 관련된 문제다. 현대전이 남기는 상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파급 효과과 크다. 그렇기 때문에 분쟁은 멈춰져 야만 하는 것이다. 그럼 그 방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에너지 구조를 바꿀 필요가 있다. 현대에 들어서 수없이 많은 전쟁이 있었다 민족간의 갈등 종교 간의 갈등 많은 전쟁이 있었지만 그 중 가장 많은 경우를 차지하는 것이 유일한 에너지 자원 석유를 둘러싼 분쟁이 가장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에너지 구조의 재편은 지구촌에 더 이상의 분쟁이 없기 위한 제 1순위로 꼽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상론적 국제사회 건설이다. 앞서 말한 이상주의 국제관은 지금 현실에선 맞지 않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언제까지나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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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월부터 5월까지 동아일보 국제면 기사들
이라크 미국 한반도 김문환 지음 다인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