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우주] 화성과 화성의 물의흔적
- 최초 등록일
- 2004.06.20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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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태양계의 신비라는 강의를 듣고 화성과 화성의 물의 흔적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물에 관해서도 조사했고 화성과 물에 대한 많은 사진과 자료, 정보도 있습니다. 물론 당당 A+ 받은 레포트이고요. 분명 화성과 물의 흔적에 관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ⅰ. 서론 및 머리글
ⅱ. 본론
A. 물이란?
B. 화성의 물의 흔적
ꊺ. 화성이란?
ꊻ. 화성의 물의 흔적
(가) 과거 화성에는 대량의 물이 존재했다
(나) 화성에 액체의 물이 존재하기 위한 조건
(다) 화성의 물은 어디로 갔는가?
(라) 사진으로 보는 물의 흔적
ⅲ. 결론 및 토의
ⅳ. 내용출처
본문내용
현재 화성 표면에는 물은 없다. 대기 중의 수증기 양은 화성 전체를 평균하면 0.1mm 이하의 물의 층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전에 화성 표층에는 대량의 물이 존재하였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것은 화성 표층이 과거의 어느 시기에 습윤하였거나 또는 지하에 포함되어 있던 대량의 물이나 얼음이, 화산 활동과 지각 변동에 따라 가열되어 표면으로 분출된 것으로 보인다. 하상 지형이나 ‘모레인(moraine)’이라고 불리는 홍수 흔적의 퇴적물도 그것의 증거이다. 더욱이 사구 형태의 지형이나 올림포스 산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해양섬의 해안선과 같은 절벽 등은, 북반구의 평원이 예전에는 해양이었을 가능성까지 나타내고 있다. 북반구의 평원에 있는 많은 크레이터는, 주위에 퇴적물이 꽃잎 모양으로 달라붙은 ‘램파트 크레이터(rampart crater)’이다. 그것이 형성되는 데는 운석 충돌 때에 영구 동토층의 얼음 또는 지하수층의 물이 영향을 끼친 것 같다. 그렇다면 물은 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 MGS는 레이더 고도계로 극관의 크기와 형태를 정확히 측정하였다. 그에 따르면 극관 중의 얼음의 양은 약 400만 ㎦로 추정된다. 이것은 그린란드 빙상의 1.5배의 양으로, 화성 전체를 평균하면 20~ 30m 깊이의 바다가 된다. 또 영구 동토층에 얼음이 존재한다면, 위도 40° 이상의 지역에는 얼음이 현재까지 남아 있을 수 있다는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