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스북
  • LF몰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자서전] 자서전

*나*
최초 등록일
2004.06.20
최종 저작일
2004.06
7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특별히 참고 자료는 없구용..
잘쓰진 못했지만..
나름대로 나이별로 소제목을 부쳐서 써 보았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시길..

목차

1. "세상의 빛을 향해 세상 밖으로 나오다”

2. “길을 비켜라~ 골목대장 나가신다!!”

3. “ 커다란 기와집 속 천방지축 공주”

4. "나는 노란 병아리~ 유치원생이 된 나영이"

5. “청해진 완도의 섬 마을 소녀 되다”

6. “나의 제 2고향 xx으로 오다”

7. “단발머리의 소녀가 되다”

8. “힘든 고등학교 생활, 웃음 가득했던 고등학교 시절”

9. "가슴 두근 거리는 수능날.."

10. “20살의 어엿한 숙녀가 되어...”

본문내용

1984년 유난히 무덥던 7월의 여름 어느 날, xx의 모 산부인과에서 나는 세상의 빛을 향해 처음으로 얼굴을 내밀었다. 나를 낳기 3년 전 어머니는 꿈에서 커다란 수탉 한 마리와 암탉 한 마리가 서로 마당에서 놀고 있는 꿈이었다고 한다. 이 꿈을 꾸시고 1년 후 오빠를 낳으시고 그 후로 2년 후 나를 낳으셨는데 아마 그때 그 수탉과 암탉의 꿈은 오빠와 나를 암시하는 태몽이 이었던 거 같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개구쟁이였다고 한다. 반면에 나보다 2살 위인 오빠는 여자다운 면이 많았다고 한다. 오빠는 집에서 책 읽기를 좋아하고 조용한 성격을 지닌 것에 비해 어릴 적 나는 매우 소란스럽고 어머니 말씀을 그대로 빌리자면, 눈만 뜨면 밖으로만~ 밖으로만 나갈려고 궁리하는 남자애 같았다고 한다. 나가서도 여자아이들과 놀기보다는 남자아이들을 집합시켜 놓고 큰 소리 치면서 대장 노릇을 하였다고 한다. 또 어머니 말씀에 난 주사를 절대 무서워하지 않는 아이였다고 한다. 아주 갓난 아이 때부터 주사를 맞아도 전혀 울지 않는 아이였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

자료후기(2)

*나*
판매자 유형Bronze개인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찾던 자료가 아닌가요?아래 자료들 중 찾던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한글파일 자서전_어머니 자서전 작성 5페이지
    자서전 어머니 자서전 작성 목 차 Ⅰ.
  • 한글파일 자서전 5페이지
    자서전을 쓰기 시작하면서 처음 자서전 작성이라는 과제를 보았을 때 지금까지 ... 자서전 작성 수강분반 조이름 학번 성명 제출일 Ⅰ. ... 평범하게만 살아왔던 나의 23년 동안의 삶에 대해 자서전이라는 것을 쓸
  • 워드파일 자서전 1페이지
    (국어 자서전 쓰기 수행평가) 이xx 처음 자서전 쓰기를 국어 수행평가로 ... 밖에 안되는 짧은 시간 동안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어렴풋이 떠올리기에는 자서전이라는
  • 한글파일 자서전 3페이지
    자서전 저의 어머니는 8시간의 진통 시간을 겪고 자연분만으로 저를 낳으셨습니다
  • 워드파일 자서전 1페이지
    나의 기억은 한 6살쯤부터 시작한다. 서울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언니와 같이 다녔다. 나는 처음으로 가족없이 혼자 있어서 그런지 매일 언니를 보고싶다고 계속 울었다. 어린이집 다음으로 유치원 입학과 동시에 원주로 이사를 갔다. 이사는 부모님께서 주유소를 하셔서 갔다..
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자서전] 자서전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