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독일의 평생 교육-시민대학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04.06.18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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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독일 평생교육 체제의 특성
Ⅱ. 시민대학(Volkschoschule)의 개관
Ⅲ. 시민대학(Volkschoschule) 프로그램의 변화
Ⅳ. 시민대학과 여성 사회교육
Ⅴ. 앞으로의 과제
과제를 마치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독일 평생교육 체제의 특성
독일의 평생교육 정책과 기구의 현주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발전 과정에서 생겨난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 독일의 평생교육체재는 오래된 전통, 다양한 사회주체의 참여, 그리고 민간 주도·국가 지원이라고 하는 세 가지 특성으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독일의 평생교육은 상당한 역사적 전통 속에서 성장해 왔다. 독일 평생교육의 핵심기관인 독일국민대학(Duetsche Volkschuch Schule)은 그 설립 기원이 100여년에 가까울 정도로 오래되었다. 그리고 노동조합의 교육 역사도 매우 오래되어 2차 대전 이후부터 노동교육의 체계를 갖추어 왔다고 볼 수 있다.
둘째, 독일에서는 다양한 사회단체들이 일찍부터 평생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독일의 평생교육 정책은 이들 사회단체들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독일의 사회단체들은 평생교육 정책 수립에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셋째, 독일의 평생교육은 정부에 의해서가 아니라 민간기구나 단체에 의해 주도적으로 이루어지며 국가는 법에 명시한 재정 지원을 통한 간접적인 참여로 평생교육의 방향을 조정해가고 있다.
참고 자료
-평생교육센터 및 지역평생교육 정보 센터 발전계획, 한국교육개발원, 2000
-평생교육기관간 연계체제 유지 및 활성화 방안 연구, 한국 교육개발원, 2000
-주요국의 평생교육체제 분석, 한국교육개발원, 2003
-김도수·김두영, 제 4권 제1호, 사회교육학연구, 한국교육개발원, 1998
-http://home.bcline.com/iakoh/download/file/DBerufsbildung.hwp
-http://home.bcline.com/iakoh/download.ph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