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박물관 ] 국립민속박물관 기행기
- 최초 등록일
- 2004.06.15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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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생한 민속 박물관 체험기 입니다.
제가 보고 느낀것 그대로 쓴 것입니다.
뭐 전문적인 지식이 들어 간것은 아니고요
(요즘 그런건 홈페이지에 다 설명되어있어요)
그냥 출발부터 가는 순서대로 그대로 보고 느낀 것 입니다.
목차
국립박물관
경복궁 (향원정, 경회루)
본문내용
6월 1일 친구와 나는 오후 늦게 국립 민속 박물관을 향했다.
지하철 경복궁 역에서 내리자 정말 멋진 관경이 펼쳐져 있었다. 넓은 큰 광장에 건물이 멋지게 세워져 있는데 정말 멋진 관경이였다.
날씨가 비교적 화창하여 좋은 기분으로 출발을 하였다. 처음에 국립 민속 박물관 입구를 찾지 못하여 고생을 조금 했지만 그 덕에 궁성문 개폐 및 수문장 교대 의식이라는 것을 보았다. 그 옆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민망할까봐 사진을 찍지 못하다가 외국인들이 찍는 모습에 용기를 얻어 우리도 사진을 찍었다.
어쨌든 우리는 경복궁 안으로 해서 국립 민속 박물관에 가기로 했다. 어쩌피 경복궁에 들어온 이상 경회루와 향원정을 꼭 보고 싶었는데 우선 국립 민속 박물관을 보고 난 후에 보기로 했다.
우리는 경복궁 안으로 들어가서도 국립 민속 박물관으로 가는 길을 찾기 위해 한창 땀을 빼야 했다. 결국 경회루와 향원정을 빼 놓고 다 본뒤야 국립 민속 박물관을 찾을 수 있었는데 정말 경복궁은 미로 같았다. 나와 친구는 옛날에 임금이 "여기는 어디냐?" 라고 헤맸을 것이라는 농담을 하며 웃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