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현대 문학] 문학작품을 통해 본 식민통치하 인도네시아인들의 저항의 모습(쁘라무디아의 '인간의 대지'를 중심으로)

목차

서론
1.주제선정배경
2.작품선정배경

본론
1.시대적배경
2.식민통치하에 드러난 저항의 모습들
1)언어의식
2)저항의식
3.작중인물들의 한계와 민족의 무고한 희생
왜 그들의 삶은 불행한가?
결론

본문내용

인도네시아에서는 1910년대에 인도네시아의 근대문학이 태동하였고, 1928년 ‘청년의 맹세(Sumpah Pemuda)’에서 멀라유어가 인도네시아로 채택되면서 1920년대에 인도네시아 최초의 현대문학이 등장하였다. 따라서 인도네시아의 식민통치 시기 중에서도 민족주의가 등장했던 시기를 시점으로 1945년 독립이전까지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여 잠시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민족주의 등장
1914년 9월 - 기차사고에서 조그만 부상을 당한 영국인 5만굴덴의 손해배상판결 반면, 죽음을 당한 원주민의 미망인은 5천굴덴의 보상금 지급(빤쨔란 와르따신문)
(Korver 1985:45, 김장겸 1998:31 재인용

참고 자료

김장겸(1998), 『인도네시아의 식민사회구조와 문단상황』, 국제지역연구 제2권,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사.

고영훈(1994), 『Pramoedya의 소설 인간의 대지에 나타난 저항의 이미지』, 동남아연구 제3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사.
임철규(1983), 『우리시대의 리얼리즘』, 한길사.
고영훈(1982),『문학적 저항의 양상』, 동방 제12호, 한국외국어대 동양어대학.
http://segero.hufs.ac.kr/library/jias/jias4-2.pdf.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110103&docid=523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