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코드] 한글코드에 대한 요약자료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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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대한민국(남한) 한글코드 표준화 변천연혁
새로운 개정된명칭
2.KS X 1001 코드와 KS C 5601-1992 조합형 과의 비교
3.각 코드별 변환절차 예제
4.확장 완성형 코드란(UHC:Unified Hangul Code)?
5.IBM-xxxx 식과 cp-xxx 식의 codepage?
6.아시아권과 관계된 코드페이지와 인코딩과의 관계
7.쓸만한정보 찾기위해 훑어본곳(웹싸이트)

본문내용

한글완성형 체계(KS C 5601 -> KS X 1001)에는 기본 한글마디는 87년이후로 여전히 2350자이다.
현재 우리가 쓰는 윈도우즈에서는 2350자 이외의 글자들을 맘대로 쓸수가 있다.
이것은 아쉽게도 국내규격 KS X 규격에는 없는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독자적으로 만든 코드체계인 '확장완성형' 또는 '통합완성형' 이라하며 UHC(:Unified Hangul Code) 또는 CP949 또는 Windows 949 코드라고 한다.

이코드체계는 정부나 관련 학계등이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 사이 발생한 코드이며, 윈도우즈 95버전 발표후에 계속 적용되었으며 KS X 1001의 2350자의 부족한 한글을 채우기위해 안쓰이는 영역을 코드정렬을 계산하지 않고 무작위로 8822자의 글자를 더집어넣은것이다.
따라서,이부분의 검색,소트등의 처리시 결과가 전혀 다르게 나온다는 것이 주위할 점이다.

이것이 국내표준규격은 아니나 개발자와 기타 국제간에 표준으로 거의 실제 사용되어지고있다.
그러나,이것을 여전히 방관하고 바로 KS X 1005 (KS C 5700) 이라는 유니코드를 지정하게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