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90년대 일본영화 르네상스기
- 최초 등록일
- 2004.06.09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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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많은 참고 바라고, 도움이 되었으면....
목차
서론
본론
1. 90년대 일본영화 전반적 특징(낙관론과 비관론)
2. 90년 일본 영화산업이 특징
3. 최근 일본영화계의 동향
결론
본문내용
일본에서 최초로 영화를 촬영한 것은 1898년의 일이다. 이후 동아시아의 영화 대국으로서 일본은 두 차례에 걸친 영화의 황금 시대를 겪는다. 먼저는 1920년대 후반부터 1930년대에 걸쳐서, 다음은 1950년대부터 1960년대에 걸쳐서이다. 과연 세 번째 파도는 21세기와 함께 시작할 것인가.
1990년대 일본 영화는 상반된 평가를 받는다. 한쪽에서는 "볼 만한 일본 영화가 없다", "일본 영화는 사양길에 접어 들었다"는 비관론을 펴고 있다. 가령 1995년에 성인 영화를 제외한 영화 제작 수는 167편이다. 이 중 메이저가 제작한 작품은 쇼치쿠가 두 편, 도호가 한 편, 도에이가 아홉편 등 열두편이다. 이는 전성기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숫자다. 그 밖에도 여러 통계는 일본 영화가 죽어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반면 1990년대 일본 영화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낙관론도 있다. 이처럼 대조적으로 다르게 평가되는 근거는 무엇인가? 일본 영화가 정말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는 것일까?
참고 자료
일본 영화의 이해/ 요모타 이누히코,박전열 옮김/ 현암사/ 2001
일본영화 길라잡이/ 김형석/ 문지사/ 1999
이것이 일본 영화다/ 김시우/ 아선미디어/ 1998
우리가 주목할 만한 일본영화 100/ 전운혁 지음/ 삼진기획/ 2000
아시아 영화산업 현황과 지역내 협력방안 연구/ 영화진흥위원회
아시아 영화의 이해/ 주윤탁외/ 제3문학사
http://j-cafe.pe.kr/movie/ -> Movie Japan tour 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