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 인간의 역사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4.06.08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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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심히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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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주 옛날에는 인간도 동물의 하나에 지나지 않았다. 그래서 동물마다 사는 곳이 구별되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땅속에 사는 동물이 나무에 살지 못하고 나무에 사는 동물이 땅속이나 땅위에서 살지 못한다. 그리고 전나무에는 잣새만 소나무에는 솔잣새밖에 살지 못한다. 또, 도요새가 흙 속의 벌레를 먹는것, 딱따구리가 나무 속의 유충을 잡아 먹는 것, 담비가 다람쥐를 먹는 것과 같은 먹이 사슬로 엮어져있다. 왜냐하면 자기 입이나 몸의 일부가 전나무 열매, 솔방울을 먹기에 편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동물마다 자기에게 적합한 조건을 갖춘 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살던 곳에서만 살지, 다른 동물이 사는 곳으로 가지 않는다. 예를 들면, 북극의 백곰이 열대지방에서 털 땜에 살지 못하고 열대지방의 코끼리, 하마와 같은 동물이 북극으로 옮겨놓으면 털이 없기 때문에 얼어 죽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위대한 인간은 어디든지 옮겨 다닐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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