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삶
- 최초 등록일
- 2004.06.07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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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솔로몬은 다윗이 밧세바에게서 낳은 아들로 이스라엘 왕국의 이스라엘 왕국 제3대 왕(재위 BC 971∼BC 932)이다. 솔로몬은 ‘평화롭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시피 '지혜의 왕'으로 알려져 있다.
솔로몬의 아버지인 다윗은 하나님에 의해 선택 받은 왕으로, 강한 적들을 물리치고 유다 왕조를 세웠으며, 이집트 국경에서 유프라테스 강에 이르는 제국을 건설했다. 다윗이 만난 가장 강했던 최초의 적은 필리스티아(블레셋) 사람들로서, 이들은 팔레스타인을 지배했고 티레(두로)와 시돈이 해상무역으로 번성하는 것을 방해했다. 다윗은 이스라엘 보병, 그 중에서도 궁수들을 훈련하여 말과 전차를 사용한 필리스티아 군대와 다른 적들을 능가했다. 그 밖에도 티레 왕 히람과 제휴하여 육상 및 해상 동맹을 맺었는데, 이 동맹은 솔로몬 때까지 지속되었다. 따라서 솔로몬은 상당히 큰 제국과 해상 통제 및 무역에 대단히 중요한 페니키아 동맹을 유산으로 받았다.
솔로몬의 어머니인 밧세바는 다윗과 혼인하기 전에는 히타이트족 출신 장군 우리야의 아내였다. 다윗의 재위 말년, 판단력이 흐려지자 가운데 아내들 중 학깃이 자기 아들 아도니야를 다윗의 후계자로 세우려는 음모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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