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사회복지사와 인터뷰(대한 사회 복지 회 대구 혜림원)
- 최초 등록일
- 2004.06.05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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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혜림원을 방문해서 복지사들과 인터뷰를하여
열심히 정리한 자료입니다.사회복지사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은 아주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A+받았구요..도움되시길..
목차
1.서론
2.본론
1)사회복지사란?
2)혜림원 소개(입소대상, 기간, 절차)
3)혜림원 사회 복지사들이 하는 일
-입양
-상담
-교육
-취업
4)사회복지사를 하며 어려운 점
3.결론
본문내용
사회복지사란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가진 자로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자신의 기술과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는 사회복지는 채찍과 당근처럼 시민들이 생활함에 있어서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면 좌절을 맞보고 희망을 잃게 되면 사회적으로 불안하게 되기 때문에 이 어려움이 있는 이들에게 당근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도 보면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부의 불평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심한데 자신이 꿈꾸는 삶을 살지 못함에 따른 비관과 좌절이 따르면서 전쟁이나 이변 등 무슨 일이라도 일어나기를 바라게 됩니다. 왜냐면 이들에게는 더 이상 잃어버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사회복지는 어느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재정적으로 사회복지가 필요 없는 이들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돈을 사용하는 것은 자신들의 자선으로 생각하지만 사회구조의 불균형은 자신의 생활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투자입니다. 자신의 생활의 안정을 위한. 그리고 또한 삶이 어려운 이들에게는 자신의 최소한의 생활이 보장되기 때문에 이들은 꼭 필요하며 환영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사회복지사는 국가(정부), 지방자치단체, 법인, 그리고 기금후원자들의 자원(돈이나 물질 또는 혜택)을 이용하여 도움이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그 자원을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따라서 사회복지 서비스는 나 자신과 이웃 그리고 정부가 공존해 나감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자선 시책으로서가 아닌 당연한 의무로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