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문화] 칵테일은 예술이다.
- 최초 등록일
- 2004.06.05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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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본론
1)칵테일은 재창조의 예술이다.
2)같은 칵테일이라도 만드는 이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3)칵테일 마다 나름의 사연이 있다.
4)칵테일은 우리의 다양한 감각을 자극한다
3.결론
본문내용
칵테일을 생각하면 막연히 탐크루즈가 나왔던 영화 '칵테일'이 생각이 난다. 이전에는 칵테일은 단순히 술의 한 종류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을 했었다.TV에서 가끔씩 칵테일의 여러 종류를 소개를 해주거나 바텐더의 화려한 몸놀림을 소개해주는 것을 본적이 있지만 그럴 때도 칵테일 색깔이 예쁘고 바텐더 동작이 신기하기만 했지 그것이 예술이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던 것 같다. 이 레포트를 통해서 칵테일이 술의 한 장르이면서 예술의 한 부분임을 느끼게 되었다. 레포트를 위해 책을 찾아보고 친구들과 칵테일 바를 찾아가서 마셔보기도 하고 바텐더와 이야기도 나누면서 내가 알지 못한 많은 것들이 칵테일 이라는 한 장르속에 들어있음을 알았다.
참고 자료
원융희저(2003), 술/음료의 세계, 백산 출판사
원융희저(2002), 칵테일 이야기:칵테일은 예술이다, 학문사
이석현 김종규 임형선 공저(2002), 현대 칵테일 이론과 음료이론, 백산 출판사